바카린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많이 내려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부담스럽긴 합니다.
고속버스 타는게 가성비 갑이긴 해요
북부간선도로에서 나태지옥 시작...
집 도착
어코드도 잘 있네요
가족끼리 치킨 한마리 나눠먹고 맥주...
뭔가 오늘 유독 술이 잘 들어가서 생맥주 두번 먹었네요
연비는 최고기록 18.4리터까지 찍다가
북부간선도로부터 막혀가지고 결국 17.1km/l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만족스러운 연비네요. 크루즈컨트롤이 확실히 연비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