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꼴 날라…"중 고위간부 가족 해외자산 보유 금지" | 연합뉴스 (yna.co.kr)
앞으로 가족이 외국에 많은 재산을 보유한 중국 공산당 간부들은 승진이 어려워집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서방의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 고위층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미리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앞으로 중국의 장관급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는 해외 부동산 및 주식 보유가 전면 금지됩니다.
늘어나는 중국인 집주인…지난해 6600채 '싹쓸이' (msn.com)
빅브라더인 중국이라면... 보유 자산 찾는거야뭐 사돈의 팔촌까지 다 쫓아서
승진?이 걸렸으면 경쟁자 제거 하려고 없는거라도 만들어 내려고 할텐데
한국에서 좀 줄어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