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막귀라 막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네요. 음잘알 분들 어떤 노래의 어떤 부분을 들어야 차이를 느끼는지 좀 알려주시면...
집에 있는 토핑 dac랑 노트북 이어폰 단자랑 usb-c 변환 dac 등 들어봤는데 확실히 깔끔하게 들릴거 다 들리는 느낌이
있는거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상태도 좋고 mp3 용으로 제격이네요. lg가 넥밴드도 그렇고 음악쪽으로 괜찮은게
많았는데 톤프리때부터 헛발차기 하더니 아쉽습니다. 옆동네 소오니는 XM5 까지 내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비교대상이 아니긴 하지만 안타깝네요. 뭐 자업자득이지만요.
저항잭 꽂아서 전문가 모드 활성화 하고 메이주 dac이랑 비교했을 때 딱히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보컬은 좀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 취향에 따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음향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 적기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