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새 마우스가 필요해서 데스에더 에센셜 화이트 모델을 샀습니다.
대략 2만원에 레이저 감성을 느낄 수 있는데 심지어 화이트?! 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약 2주 후 스크롤시 엄청난 튐을 보여 초기불량 교환을 했더랬죠.
그리고 5~6일쯤 지난 지금 또 휠이 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기불량 물건만큼 튀는건 아니지만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네요.
두 번 연속으로 같은 문제있는 물건을 받으니 기분이 영...
또 AS 보내야 되서 귀찮게 되었다는 한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