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은 변동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죠.크리스마스 주간이 오기전까진 이더리움과 채산성차이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한게 톤코인은 아직 무너질정도는 아니고,최신 라데온은 이더리움을 캐도 이득은 나온다는거,당장 팔아도 중고로 잘팔린다는겁니다.(인기가 없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거고 중고도 신품도 잘팔립니다.전에 비게에 쓴 채굴기도 68x3way로 결정되었거든요)
작년봄에 핫했던 디스크를 이용하는 치아코인에 본격투자한 경우를 상상해보세요
하드는 중고 진짜 똥값이고 수량으로 팔면 대용량하드는 반값쳐주는곳 찾기도 힘듭니다..
지금 업자게시판 보니 도시바 8테라 2020년7월산 80개 개당12에 올라왔네요
ps.이건 추측인데,,국내 라데온유통업자나 지포스유통업자나 양심의 품질이 다를리가 없는데 라데온도 잘팔리는 상황에서 동급일때 지포스가 유독 더 비싸게 올라온다면 국내에 들어오는 가격자체가 다른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