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지금 한참 열리고 있는 KOBA(국제 방송 음향 조명협회)에 다녀왔네요..
작년에 히타치의 8K 카메라를 보았는데 정작 모니터는 4K라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스튜디오 카메라로 유명한 이케가미에서 8K카메라와 모니터를 갖고 왔더군요...
해상도가 무식하게 높아서 그런지 모니터는 좀 어둡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55인치 크기임에도 픽셀을 보기 어려울정도로 매우 미세하더군요. 다만 아직은 더 발전 되어야 되겠다는 결론이 들었네요.
이거 가격은 무지막지하게 비쌀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