똵!
장패드위에 장패드입니다
포장된 풍채만봐도 가히 평범한 크기가 아니란게 느껴집니다
가로 780mm, 세로 300mm 직접제본건아니고 예전에 올라온 msi장패드 리뷰를보니깐 나와있었습니다
정면샷입니다
모니터좀 올릴려고 졸업앨범올려놧는데 그것때문에 책상밖으로 튀어 나오는군요
오른쪽에서 찍은 모습
왼쪽에서 찍은모습
반대편에는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두깨는 다른장패드들이랑 같습니다
어떻게든 앨범밑으로 넣어서 맞춰본 모습
벤 파커가 한말중에 "큰장패드엔 큰책상이 따른다"라는 말이있습니다(구라입니다)
이 책상은 제가 어릴때부터 쓰던 녀석이지만 크기가 모자르다고 느낀적은 없는데
아직 대형장패드를 담아내기엔 타협이 필요한걸로보아
이는 언젠가 모니터암을 달거나 더큰 책상으로 넘어가야된다는 떡밥이될수있겠죠
나중엔 크고 우람한 장패드를 담을 책상과 그만큼 크고우람한 그래픽카드를 쓸수있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장패드 리뷰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