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묶여있는 케이블 다 풀고 안 쓰는 거 잘라내고
신규 선 대충 묶은 것도 풀어다가 다시 묶고...
아답터는 바닥에 던져놓으면 거추장스러우니 전부 공중부양 시키고…. 이 짓 다하니 일요일 해님은 다 갓 군요.
막상 하면서 기존에 불안한 DP to 미니DP 케이블 대신 새로운 DP to 미니DP 케이블 하나 삿는데
이게 불량이지 뭐에요. 사놓고 5개월 놧다가 포장 뜯은 건데 말이죠.
할 수 없이 낄 대인이 께서 하사해 주신 풀사이즈 DP케이블이 서랍 안에서 딱….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