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0k에서 풀었을때 제 기억에 20~30초 정도 걸리던 파일이 있는데
반디집으로 M1에어에서 3초만에 압축해제가 끝나네요.
os 기본 기능으로 풀면 2초도 안 걸리는것 같습니다.
결과물도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벤치로는 설명 안 될 정도로 이상하게 빠릅니다.
도커상의 컴파일에서 희한하게 4700u 보다 두배가량 빠른걸 경험한 적도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원인일까 싶기도 합니다.
아키텍처랑 명령어버퍼가 커서 명령어를 비효율적으로 던져줘도 파이프라인에 꽉꽉 채워서 실행하는 걸까요?
단순히 제가 잘못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맥용 반디집과 윈도우 반디집이 사용하는 알고리즘이 다른걸까요..
인텔 맥에서 테스트해보고싶은데 수중에 없네요.
https://drive.google.com/file/d/1XA6cKDI_qt_v32AWIsWIVgtEDFH-hrII/view?usp=sharing
테스트 해보고 싶은 분들 계실까봐 파일도 올려보겠습니다.
아 참고로 몬터레이 베타에서 실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