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OCCT가 그래프도 멋지구리하게 그려줬는데 언젠가부터인가 그런 게 사라졌네요. 유료 결제하면 생기지만 PC마크나 AIDA처럼 한번 사면 끝인 게 아니라 사용 기한이 정해진 사실상 구독형..
그래서 가장 싼걸로 지르고 나니 바로 카드사에서 해외 이용인데 맞음? 이런 문자가 오고, 그 문자를 닫기도 전에 전화가 와서 물어보네요.
알리익스프레스나 아마존처럼 유명한 곳이라면 이렇게 확인도 안하는데, 흔치 않은 곳이다보니 이렇게 바로 확인이 들어오네요. 액수라고 해봤자 몇 천원밖에 안 하는데 말입니다.
카드 쿠폰이나 할인보다도, 이런 연락을 받을 때마다 얘들이 일을 하긴 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만족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