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산로는 좀 크다란 태블릿이 되겠습니다.
올해 512GB / 램 12GB모델 출시되면서 새로 구입했던 네이비 블루 모델이고요. 4월 14일에 구매했습니다.
기기상태는 화면은 흠집 전혀 없으며 (현재 스코코 종이질감 필름 부착상태), 번인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측면만 제가 키보드 커버만 쓰고 다녔는데 측면 필름을 생각 못해서.. 살짝 칠이 까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커버도 살짝의 하자가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외관 외에는 동작엔 이상이 없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풀박스 - 충전기, 케이블 미사용
키보드 커버
북커버
모나미 S펜
(모두 박스 있음)
이고 흠집 감안해서 위 구성품 전체를 100만원으로 판매할까 합니다.
기기 전후면은 깨끗한 상태입니다. 후면은 상시 키보드커버 뒷판 장착 해놔서 흠집이 없었네요.
스피커 왼쪽 부분인데 어디에 부딪힌것도 없이 가방에만 넣고 다녔는데 칠이 벗겨지는 것처럼 되더군요..
스피커 오른쪽 부분입니다. 충전단자 연결시 발생한 흠집으로 보입니다.
하단은 키보드커버를 자주 사용했고 딱히 부딛힐일이 없어서인지 그나마 깨끗하네요.
볼륨키 부분입니다. 약간의 미세 흠집이 있습니다.
번인 확인용 짤방
키보드 커버입니다. 키보드, 터치패드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키보드 커버만 떨어트렸는데 이상한데 찍혀서 이모양이 됐습니다.
뒤에서 보면 이렇군요.
장착하면 이런느낌입니다.
북커버입니다. 이거는 받아놓고 한두번 끼워본게 전부라 사용감은 적은편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닫은 모습
반대편
북커버에 장착한 상태
결합후 각도조절
모나미 s펜과 번들 s펜입니다. 펜도 거의 사용한적이 없네요.
모나미는 한번 써보고 똑딱거리고 놀고 바로 서랍에 넣어놨었습니다.
촉 넣은모습
초기화 완료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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