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에다가 하이시스로 간단히 그림좀 그려 보다가
키보드가 뜨끈뜨끈 한게 하리보 먹기 딱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어느 늦은 저녁...
하리보를 구워먹어보고자 턱관절이 나간다는 대용량 하리보를 나눔 신청을 했는데 당첨됐습니다. ㅋㅋ
글쎄.. 뜨끈... 뜨끈... 젤라틴 구워 먹으면 맛있던 기억이 나는데 90도에서는 그닥 잘 안구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좀 더 말랑한 하리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롱텀으로 하리보를 구워서 먹어본 후기를 써본 다음에 저도 릴레이 나눔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마사토님 감사합니다 ^o^
택배에 살며시 보이는 하리보보보보~
드립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1000g과 980g의 만남!
어어... 생각보다 잘 궈지진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