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리셔스 케이스도 왔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일단 보류....
ek aio 베이직을 샀습니다. 블랙블랙한게 장점이죠. 게다가 10.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오.....
커수물 다 빼고...
불투명냉각수를 써봐도 여전히 별롭니다. 호스가 가소제때문에 투명도가 점점 낮아져서 점점 흐릿해지더라고요. 역시 커수는 할거면 하드튜빙으로.
게다가 펌프 전선까지 끊겨서 앗사리 커수 전체를 탈거했습니다. 고질병이라 하더라고요.
진작에 살걸....
쳐음엔 호스를 위로 하려다가 남은 호스를 처리할수가 없어서
아래로 내렸습니다. 선정리도 얼추 했고요.
조립까지 완료....
이게 훨씬 더 보기 좋네요. 온도도 별 차이 없습니다 ㅠㅜ...
사진은 나중에 각잡고 찍어야겠어요
남은건 엉망진창인 방과 커수들... 언제치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