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투스
시간이 없어, 조식 없이 집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으나 배가 정말 많이고팠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과자라도 먹어야 했고, 미리 챙긴 로투스를이럴 때 사용했네요.
열두 개 전부 먹어 본 결과, 확실히 배는 불렀으나 목마른 느낌이 약간 들더군요. 여덟 개까지는 아무 느낌 없었고, 생수 열어 한 모금 마시니 바로 나아졌습니다.
2. 다이소
먹은 만큼 채워두어야겠죠. 다른 것들도 샀습니다.
손소독제 저런 것 있는 줄 알았으면 저걸 살걸... 역시 제대로 사려면 매장 서너 곳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공식인가 봅니다.
3. 애니플러스
티켓 가져오면 뭐 준다네요. 사전에 총 5 종임을 확인했으니, 이전 경험을 살려 정수배 맞추어 가져갔습니다.
깔끔하게 두 세트 받아왔네요.
매장도 둘러봤는데, 이전과 변함없이 각종 상품들 팔더군요. 뽑기 배지는 뭔 종류가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