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TV 고르러 갔다, 영업사원 없어도 편하네 http://naver.me/FZJyLQea
“말을 거는 영업사원이 없어 마음 편하게 제품을 볼 수 있어 좋다” 저만 하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LG전자, 현대자동차, 이통 3사면 생각보다 많은 기업에서 운영하네요. 언론에서 'MZ세대'라 부르는 사람들이 기기 활용에 대체로 능숙하다 보니, 사람 없이 기기로만 안내해도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저런 매장의 직원은 아무래도 실적제이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불편을 느끼기 때문인 것도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