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tzCe0TGdlw
부활 4집에 있는 노래인데(망했다고 이야기 하지요.)
25년 전 노래인데, 정단이나 정동하가 있었을 적의 노래 분위기와 닮은 느낌이더군요.
부활 4집의 보컬인 김재희 의 경우는, 3집 보컬이던 형(故 김재기)이 갑자기 세상을 뜨자 대타로 투입된 사연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거기에 부활 3집이 너무나도 잘 나갔다보니 더욱 비교가 된 것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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