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도 못 견딘 폭염…2주째 ‘섭씨 46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4496?sid=104
애리조나 주에서는 46°C의 폭염에 선인장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뉴욕 시에서는 온도를 낮추기 위해 소화전을 틀어놓았고,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곰이 어느 집의 수영장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만 더운 게 아니라, 미국도 장난 아니게 덥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