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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21:39

공익갤러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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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명사수poin_:D https://gigglehd.com/gg/6832767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조회 수 2256 댓글 37

Screenshot_20200312-213410.jpg

 

 

 

 

지침 하달

 

 

 

 

 

99.JPG

 

 

 

약국 투입 

 

Screenshot_20200312-213345.jpg

 

투입후 

 

 

 

 

 

저 도비는 인건비가 쌉니다..?!

 

 

 

 

 

 

혼자 운영하는 약국 위주도 아니더만요..

 

 

 

 



  • ?
    아리스      앨리스 2020.03.12 21:48
    저러다 개념없는넘 와서 폭행하고 시비 걸리면 책임 안지고 느그아들 거릴거 생각하니 짜증이 나네요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20.03.13 00:29
    민간인 신분인지라 공익 폭행하면 폭행죄로 경찰에 넘겨버리면 됩니다. 마침 민간 약국이라 CCTV도 잘 되어있을텐데요. 복무연장 따위 어차피 1주밖에 안되는데 연장 먹고 말죠 뭐.
  • ?
    무광블랙 2020.03.12 22:04
    뭐... 현 공익들 하는일이 없다보니까 저런거라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아인저      학사지만 아무것도 몰라 2020.03.12 22:05
    출장보낼때는, 출장에 관계없는 기존 업무느ㄴ 사무실에 직원들이 맡아서 하지 않나요? 이건 공익한테 너무한거같은데;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2 22:35
    사무직을 모르시는군요..
  • profile
    유카 2020.03.12 23:10
    출장이든 휴가든 내가 없다고 나의 일이 남의 일이 되지는 않읍니다.
  • ?
    행복하세 2020.03.12 22:22
    난 또 뭔 큰일이라고. 평시에 현역보다 개꿀빠는데 뭘 그렇게 억울한건지.
  • profile
    title: 민트초코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0.03.12 22:29
    공익근무요원이니 생각해보면 차출이 될만하군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2 22:46
    지금 공무원들 막 순직하고 자영업자 다들 목매달기 직전에 경제성장율 1프로 이상 깎아먹는다고 나라 망한다고 난리고 대구가면 신천지에 불을 지르니 마니 흉흉하고 전국 어딜가도 마스크를 안쓰면 버스도 기차도 안태워주고 군인들도 마스크 공장가서 노가다를 하니마니 아니 그렇게 전국이 엉망진창인 가운데인데 병무청 소속 행자부 관리 인력을 말 그대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선 현장에 지원을 보내겠다는데 그마저도 하기 싫다고 저러고 있단 말인 거죠 지금?

    물론 곳곳에서 고생고생하는 대부분의 공익요원 친구들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공익썰 볼 때마다 어른들이 동사무소 방위는 회사에서 못쓴다고 채용기피한다고 이야기하던 그런 게 자꾸 생각이 납니다. 당연히 공익 중 극히 일부의 이야기겠지만. 근데 당장 저부터도 공익이라면 같은 회사 후배로 두기 좀 별로일 것 같다는 인식을 더욱 강하게 가지게 되는데 말입니다? 그런 제가 HR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말이죠?

    좌우간 공익출신 젊은이의 미래가치는 그들 스스로 깎아먹는 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한심스럽습니다.
  • ?
    wwsun98 2020.03.13 03:28
    권리 보장과 임금 지급부터 똑바로 하고 난 뒤에 따져야 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할 흉흉한 전설같은 실화가 곳곳에서 튀어나오는데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3 07:38
    권리보장과 임금현실화는요 정작 공무원들도 쉽짆아요 소방관 집배원 복지계공무원 중앙부처 등등

    코로나 훠얼씬 이전부터 과로사하고 그런 이야기 자주 듣죠. 비단 공익의 처우만 개판은 아닙니다. 슬프죠.

    다만 지금 시국에 공무원이고 공익이고 의사고 간호사고 처우개선이 먼저다. 시간외수당 연장근무수당 칼같이 안주면 나는 꿈쩍도 안하겠소. 이건 좀 안먹힐 거 같아요. 지자체며 중앙부처며 휴직이나 파견했던 인력들도 죄다 조귀복귀 시키고 진짜 난리도 아니에요. 그만큼 비상이라는 거겠죠..
  • ?
    NPU 2020.03.15 09:43
    저라면 그래서 강제로 공익으로 40만원 받으면서 복무할래
    언제든 그만둘 수 있는 공무원으로 근무할래 물어보면 저는 무조건 공무원이라고 할 것 같아요.
    처우 수준에서 감히 비교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 사람들은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온 사람들이에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5 10:10
    공익의 비교대상은 공무원이 아니라 현역장병이에요. 전제가 틀렸습니다. 공익요원은 병역의무 수행 중인 것이지 거기 취업을 한 게 아니에요..

    지금 국민 모두가 이난리를 피고 있지만 나는 여기 내 발로 온 게 아니라서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이야기를 전방 내무반에서 해 본다 생각해보세요. 거기 좋아서 간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고위공직자 병역비리에 다들 공분하는 거잖아요.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건 사회적 이해와 배려의 대상이지 남들보다 세상 편하게 살아도 된다는 권리를 뜻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거 다 사회적 비용이에요.
  • ?
    NPU 2020.03.15 10:31
    흠 말씀이 이해가 안 되네요. 공익요원으로도 가지 않는 여성들은 "세상 대충 편하게 살아도 된다는 권리"를 얻은 사람들인가요? ..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5 10:34
    지금 공익요원의 의미와 현역간의 비교를 하고 있어요. 남녀성별구분은 여기에서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논점에 집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NPU 2020.03.15 10:37
    네 남녀 성별 구분이 의미가 없으니 여성도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인권과 형평성에 관한 이야기인데 여성만 쏙 빼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남성 말고 사람으로 바꾸죠.
    공익요원으로도 가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 대충 편하게 살아도 된다는 권리"를 얻은 사람들인가요? ..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5 10:50
    인권과 형평성에 대한 이야기인데 제가 쏙 여성만 뺴놓는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만.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에요. 토론에 있어 외연을 불요하게 확대한다면 자꾸 논점이 흐려집니다. 제 글을 처음부터 읽으셨다면 성별은 아무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아실 거에요. 일부 공익요원의 철없는 불만과 투정에서 의견들이 시작이 되었고. 저는 사회복무요원 또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그러한 태도가 잘못된 태도라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성은 왜 계산에 넣지 않나요? 하는 질문은요.. 칼국수 만든다고 밀가루 반죽하고 있는데 그렇게 반죽하면 안되고 이렇게 반죽하는 게 맞다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옆에서 그런데 왜 밀가루를 먹나요 쌀밥이 더 몸에 좋은데? 라고 물어보시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마찬가지로 공익요원으로도 복무할 수 없는 판정을 받은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질문해 주셨는데요.. 그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와 동정에 대하여. 그 분들이 평소 어떠한 태도를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알 수가 없고 여기에서 논할 일도 아닙니다. 지금 이야기는 사회복무요원이 어떠한 의식과 태도를 가지고 일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입니다. 논점에 집중해 주세요..
  • ?
    NPU 2020.03.15 11:01
    일단 공익으로 뽑혔으니 투정부리지 말고 열심히 해야된다는 말씀이네요 .

    애초에 윗분이 공익에 대한 권리보장과 임금 지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공무원들도 쉽지 않다며 비교한 건 디렉터즈님 아니신가요.
  • ?
    NPU 2020.03.15 10:40
    혹여나 말이 공격적으로 들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순전히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5 11:00
    사회적 배려와 동정 그리고 그것이 행정적 제도로 만들어진 것은 그 국가와 사회가 성숙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안전장치라고 보통 표현을 하죠. 다만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자 중 일부가 그것을 마치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는 이런 경우를 사회 전반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물에 빠져서 건져주니 보따리도 내놓으라는 그런 경우 말이죠.

    제도는 선진적이지만 의식은 조금 못따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봐요. 개인은 타인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구하게 되는 도움과 배려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선천적으로 몸이 안좋아서. 내가 형편이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 부모님께서 어릴 때 사고로 돌아가셔서. 일하다가 크게 다쳐서. 이런저런 경우들로 우리 모두는 갑자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쉬운 말씀으로 모든 집안은, 모든 개인은 갑자기 망할 수가 있어요.. 그럴 때 사회적 안전망이 작동하고 국가에서 사회에서 도움을 주고 하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이런 복지제도 후생제도 다 필요없다 그 수혜자들 태도를 봐라 맡긴돈 찾으러 온 것 같이 그런다 열심히 살지도 않는다.. 이런 이야기가 들려서 참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일부의 잘못된 태도가 전체에 대한 욕을 먹게 만들어요.

    저는 언제나 사회적 안전망과 보편복지를 강화하는 쪽에 투표를 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렇게 안하무인 아전인수격인 수혜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염치도 없이 활개치는 동안에는 그런 선진제도가 도입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보면 괜히 더욱 그렇습니다.
  • ?
    NPU 2020.03.15 11:05
    공익 제도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하시는 그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소한의 인권과 정당한 임금 지불이 도외시 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고 구축할 수 있을만큼 국가가 강건하지 못하기 때문인가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0.03.15 11:03
    마찬가지로.. 제 어투에서도 평소보다는 더 공격적인 그런게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본문의 공익짤에 대해서 사실 좀 격분한 그런 게 있었던 것 같고요. 그렇다 보니 댓글에서도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N님이 이런 분이다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혹시 제 졸문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일요일입니다. 코로나 떄문에 뭐 외출도 못하고 해서 다들 어려운 가운데이실 것 같아요. 어제 못가서 오후에 마스크 살려고 나가볼까 합니다. 코로나 얼른 좀 정리가 되어서 모두가 이전보다는 좀 덜 불편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님께서도 평온한 휴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
    NPU 2020.03.15 11:07
    네 평안한 휴일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군생활 끝날때 즘 간부님들 한테 고기집가서 밥 얻어먹을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주말에도 자원해서 근무하고 관리 자원을 데이터베이스 구축까지 해 가면서 열정을 쏟아부었으니까요 ㅎㅎ. 지금도 현역인 후임들이 연락도 오구요. 제 자부심중 하나입니다. 디렉터즈님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하진 않았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 ?
    포인트 팡팡! 2020.03.15 11:07
    NPU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NPU 2020.03.15 11:14
    그리고 저도 국가적으로 위기인 상황이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활용하는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익들 평소 업무강도가 아주 낮다고 듣기도 해서요.
  • profile
    파라블럼 2020.03.12 23:34
    전 작년에 끝났는데.. 올해 복무하는 요원들 고생좀 하겠네요
  • profile
    애플쿠키      일찍일어나자 2020.03.12 23:53
    전 공익들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그들의 건강상태 때문에 딱 하는것만 하려는 태도는 별로였습니다. 할 땐 하고 쉴땐 쉬어야 하는데 진짜 맨날 하던것만 하고 집에 가고 싶어해서....건강 악화되면 미안하긴 했지만 진짜 일하는 상황에서는 편의 봐주기가 힘들었습니다. 대신에 제가 일을 많이 하는 방향으로 도와주긴 했지만 과장급들은 막 굴리거든요 ㅎㅎ 군대는 뭐 자기 있는곳이 가장 힘들테니까 이해는 합니다.
  • profile
    벨드록 2020.03.13 14:13
    원래 공익은 딱 할만큼만 해야 하는 겁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진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평생 직장도 아닌데....
    원래 공익은 딱 항상 시킬 일만 시키는게 맞습니다.
    그러라고 뽑아두는 거라서요.

    물론 전 공익할 때 할일을 넘어서 컴퓨터도 고치고 전산관리하고 공무원 교육도 하고 타부서 차출도 다니고 뭐 그러긴 했는데......
    나중에 제 후임이 연락와서 죽는 소리하더군요.
    저 있을 때 하던 일 해달라는 연락이 와서 죽겠다고.....
    그때 깨달았죠. 그게 잘하는게 아니라는 걸.......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20.03.13 00:27
    사회복무요원은 이럴때 쓰라고 존재하는게 맞고 현역도 방역하느라고 구르고 있는 마당에 저정도면 양호하다고 보는데요.

    까방권: 저는 보건소 사회복무요원 출신입니다.
  • profile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0.03.13 08:00
    개인적으론 1인또는 2인 이서 운영하는 영세한 약국위주로 지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공적마스크 사러갈때 1인 약국이였는데

    약사분이 매우 피곤해 보였네요.. 아침인데도.
  • ?
    유에      본컴 : 7950X 3D, RTX4090 서브컴 : 7700k, 1080TI 2020.03.13 00:35
    저 정도면 뭐 웃으면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장애인학교에서 공익근무하면서 똥기저귀도 갈아보고 똥팬티도 빨아보고 다했는데
  • profile
    콩웰치스 2020.03.13 10:27
    저는 현역나왔지만 엄밀히 말해서 공익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4급이면 국가에서 그냥 부려먹으면 안되는 거죠...요즘같이 현역 90%인 시대에 4급이면 진짜 몸 안좋은건데요
  • ?
    NPU 2020.03.15 09:46
    제 후임은 허리디스크인데도 현역판정 받아서 끌려왔습니다.
    일과 끝나고 나면 생활관에서 하루종일 앞으로 누워서 끙끙댔어요.
    국군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는데 후임은 젊을때 수술받으면 후유증 때문에 걱정되서 못받았는데
    수술 안받고 물리치료만 받을거면 나가라고 했다더군요. 강제로 끌고와서 뭐 하는 짓인가 싶었습니다...
    현역도 이런데 공익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물론 업무 자체는 현역보다야 훨씬 편하고 사정이 좋겠지만요.
  • profile
    title: 몰?루knock      어-흥! 장난이야! 2020.03.13 11:15
    상근병들은 이미 투입되지않았나여
  • profile
    플이맨      R7 5800x, RTX 4070ti, DDR4 8gb*2 (3600mhz), 860 EVO 1tb/980 pro 1tb   2020.03.14 13:50
    억울한건 알겠는데 현역들은 마스크 제조(포장) 투입되는데...
  • ?
    NPU 2020.03.15 09:40
    저는 현역 나왔지만 공익은 그냥 강제노동 시키는 거 아닌가요? 현역부적합 판정 받았으면 아예 면제를 시켜줘야지.
    국가방위를 위해 징병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저런 건 그냥 남성이라는 이유로 강제노역 하는거죠.
    애초에 업무강도도 낮은 공익이 그렇게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부족하면 정식으로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채용하여 인력충원을 하는게 옳은 방향이지요 쯧..

    저런 제도 남아있는 이유부터가 형평성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당장 없어져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찾아보니 인원도 3만명 정도밖에 없는거 최저임금이라도 맞춰주는게 뭐가 그리 아까운지.
  • profile
    기온 2020.03.15 11:11
    저쪽 심리가 '여자보다 신체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저임금으로 강제 부려먹는다'여서 본문 심리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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