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데온7 제품을 구매하고
불쾌한 고주파음이 간혈적으로
선풍기 소리가 나서
제품AS를 보냈습니다.
금요일에 도착한 박스를 전화하고
월요일 낮에나 확인하시더니
확인 전화 후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선뜻 먼저 새제품으로 교체해주신다고
하여서,
HIS묻지마 AS구나 하고 새제품을 받기로 하였죠.
수요일 택배보내고 택배물량이 많아서
밀려서 수목금토일월(화) 거의
일주일이 걸려서 제품을 받게 되었는데,
새제품이라고 하시며
리퍼비시라곤 단 한마디도 말씀하시지
않으신 AS기사님 되십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절대 새제품 일 수가 없으며
이런 외관의 제품이 팩토리리퍼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저 폭탄돌리기에 불과한 제품이죠
정상적 사용자가 백플,쿨러 부분,
그리고 출시 1년도 안된 제품을 저리 탈거할까요?
아마 어디 아오지탄광에서
실컨 코인채굴하다 온 녀석인거 같은데
HIS에 정식으로 항의하며
해당 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제품처리를
받을때 까지 싸울 예정입니다.
해당 제품이 그쪽에서 고지한 새제품이 맞다면
아이폰도 1년 내에는 팩토리리퍼 이며
이런 제품으로 폭탄돌리기 하지 않았다는
정식으로 수입해온 팩토리리퍼라는 시리얼 넘버를
저에게 제시해야 할것입니다.
엑슬비전 폭탄돌리기
멈쳐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