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 "너희들 그렇게 재미있는데 친구가 없다는게 이상하다..."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 이런 타입의 글이 올라오는 것은 만국공통인 듯 합니다.
어차피 전 인싸(?)니 상관없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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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10.04 13:16
[2ch 번역] 친구없는 찐따
-
-
?
결혼이 가능하면 친구0이여도 상위권이에요
ㅠㅠㅠ -
(대충 키보드 샷건 치는 소리와 설움 터져 오열하는 소리)
-
쾅 쾅 쾅 쾅 쾅 (뿌지지직) -
47
>>> ???? -
?
TundraMC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닌자 가문인가 보네요 -
?
중고등학생때 이 글을 봤다면 134번은 개꿀인듯
-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ㅡㅡ; -
이걸보면 고딩때 찐따는 아니였나 싶네요. -
칼토로스 2019.10.04 17:03
진짜 대학교는 혼자 있어도 대충 넘어가니 좀 수월해지죠
초중고가 지옥 -
가네샤
2019.10.04 23:44
[좋아하는사람끼리 조만들어]
얼마전에 당했네요.
회사다니다 학업을 마무리지으러 학교에 갔더니 저만 11학번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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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누군가는 빠르면 결혼식을 올릴테고 과연 나를 불러줄 사람은 있을까...? 하는 생각과 사촌 형 누나들 결혼식 할때마다 울 아들은 결혼식때 청첩장 보낼 사람이.... 음... 모태 솔로라서 머-나먼 미래 이야기지만 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