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38025&thread=11r01&twrand=7956
여담으로, 기자는 최근 만난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게임 개발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게임 개발자들이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찾아와서 이상한 질문을 하더라는 것이다.
"청계천에 정말로 피라니어가 사나요? 인왕산에 흑표범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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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엔 피라냐가 삽니..ㄷ.
암튼 이번에 총괄 PD가 일본 코미케에 가서 동인지를 무려 30kg나 샀다는 썰이 있는거 보면..
블아에 진심인 PD입니다.
블아가 갓겜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