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600754
"해외 기업에 한 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내주면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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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국내 대기업이 글로벌 업체에 먼저 손을 내미는 게 안타깝다. 어떤 곳은 '우리 회사는 AWS를 쓰기로 했다'는 말을 자랑스러운 듯이 하는데 자존심도 없는 것"이라며 "국내 대기업이 네이버와 같은 뜻을 가지고 함께 싸웠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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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1920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