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동안 적은 보상비로 불만의 여론이 많았던 예비군 훈련비가 10배 이상 껑충 뛰어오른다.
20일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적정 수준의 예비군 훈련 보상비를 지급하는 방안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1만 6천원인 예비군 훈련비가 2022년까지 21만원으로 오르게 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41011
이번부터 동미참 3일로 바뀌어서 그 교통 불모지를 3일이나 어떻게 가나 했는데 점차 오르면 택시비 걱정 없겠네요.
1만 원 받으시면서 예비군 가신분들은 배아프실지도..
아 아닙니다. 매우 다행인 일이로군요. 21만원...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