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첫 컴퓨터를 AMD486DX4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두어번의 외도를 빼고는 전부 AMD 제품을 거쳐왔던
근본없는 암드빠 Bst라고 합니다.
오래전에는 로그인 없이 이 고기화덕과 파란동네를 번갈아가면서 눈팅만 했었는데,
이곳의 화덕(?)한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라데온 RX480이 나오긴 나왔는데, CPU가 보다시피 저모양 저꼴이라,
서밋릿지가 나올 때까지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고요. 기글하드웨어의 번성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낄대인 사이트 개편하시느라 고생많으셨...커흠!
P.S. 프사 사이즈가 줄어서 잘 안보이니 원본도 올려보기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