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노트북에 쓰고있는 SSD입니다. 갤럭시북 플렉스2인데 PM9A1이 기본 내장입니다.
전원 연결해서 고성능모드로 돌리다보니 온도는 쉽게 올라가네요
지금쓰는 노트북 이전에 쓰던 노트북에 기본으로 달린 SSD입니다. 삼성 노트북9 메탈(스카이레이크)인데 사고나서 거의 바로 850EVO로 바꿔서 사용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노트북 바꾸고는 다시 원복해서 윈도우11 인사이더프리뷰 올려서 장난감으로 쓰고있습니다.
제가 쓰는 SSD중에 제일 오래 쓴 SSD가 이 SSD입니다. 노트북9메탈에 달아서 만으로 4년반정도 써서그런지 사용시간이 높긴 한데 그래도 아직 쌩쌩합니다. TBW 채우기도 전에 보증기간이 먼저 지나버렸네요
지금은 리뷰안 UX420 케이스에 물려서 외장SSD로 쓰고있습니다.
노트북9메탈에 프로그램 설치용량 부족으로 작년 9월쯤에 바꾸고는(850evo 500->860evo 1000) 3개월만에 노트북을 바꿔버려서 붕 떠버린 SSD입니다. 얘는 실버스톤 MS09C 케이스에 물려서 외장SSD로 쓰고있습니다.
외장SSD로 쓰고있는 970PRO입니다. 제 SSD중에 처음부터 외장SSD로 쓰기위해 구매한 SSD는 이게 유일합니다ㅋㅋㅋ
오리코 20Gbps 외장케이스에 물려서 쓰고있는데 nvme라 쓰다보면 뜨거워지는거말고는 대만족중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외장하드입니다(2개뿐이지만요)
시게이트 2테라 외장하드입니다. 몇년째 쌩썡하네요
집에 짱박혀있던 출처 연식 불명의 도시바 리퍼하드입니다. 지금은 인사이더프리뷰 관련 백업(혹시몰라서 윈10 내릴때 대비용)으로 쓰기는 하는데 별 중요한건 아니어서 걍 재할당섹터수 떠도 놔두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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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SSD 교체관련 타임라인이 정리해보니
노트9메탈 128GB 구매 ->1개월만에 850EVO M.2 500GB로 교체 -> 만 4년반정도 쓰고 작년 9월에 860EVO 1000GB로 교체 ->3개월 쓰고(...) 갤럭시북 플렉스2로 노트북 교체 네요...
덕분에 조립형 외장SSD만 3개를 굴리고 있는데 이것도 슬슬 용량이 부족해져서 용량확장을 고민중입니다.
다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usb방식에서는 지원을 안해서 일일히 분해해서 데스크탑 장착후 해야된다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펌업은 제발 USB모드에서 지원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저도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