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심적 안정을 고려한 심미성, 산만할래야 산만할수 없는 디자인, 아이콘과 바탕화면의 확연한 대비를 통한 가시성 그리고 인터페이스와의 융화. 그 모든것을 고려한 궁극의 바탕화면 입니다.

 

여태까지 처음으로 폰을 샀을때(이 기종에 한정된 얘기가 아닌 문자 그대로 핸드폰을 처음 샀을때) 부터 달라지지 않은점이 단 하나 있다면 바로 이 바탕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도 Deep Dark의 세계로 빠져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