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에서 BW-100 450 g 한 통을 사서 이곳저곳에 사용을 했습니다. 한성 GO1104 스위치 몇 개는 살았으나, 몇 개는 안 되더군요. 스위치 값이 더 저렴하니 포기를 했습니다.
방치 중이던 G502 Proteus Spectrum에도 이용을 했는데, G11은 거짓말같이 살아나고 G5 G6도 이전보다는 나아졌더군요. 마우스 들어냈는데 밑에 흥건한 게 아까워서 키보드 위에서 작업했네요... 이것 하는데 2/3 정도는 쓴 것 같으니...
Nintendo Switch OLED, Logitech G302를 빌려 왔습니다. G302는 테스트만 하고 구석에 박아뒀어요.
아직은 YouTube 플레이어로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