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 사진부터 올리자면...
일단... 이미지가 들어가는 타일이 있고 없는 타일이 있습니다.
이게 좀... 그렇네요.
그리고 글씨체가 너무너무너무 구려요. 우리나라 제품이면서 한글 글씨체가 없습니다(?!?!)
밝기는 선명해서 괜찮은데, 타일간 간격이 상당해서 이것도 은근히 사진 자르기 힘들어요. 사실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은...
사람 사진 / 그림보다는 이런 류의 사물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꾸미기 점수는 좀 낮게 주고 싶고... 소프트웨어 별 커맨드를 지나치게 화면과 키 입력에 의존한단 점...
숏 배열의 키보드에게는 좀 어울릴 수 있으나, 그 조차도 커맨드를 한번은 쳐야하다보니 좀... 여러모로 계륵이 아닌가? 싶네요. 스트리머들은 어떨지 몰라도 엘가토 생각하면서 지른 입장으로는 아직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총평: 세일해도 좀 비쌉니다... 6~7이 합리적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