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셀프 선물을 고민하던중
고프로12가 다시한번 물망에 올랐습니다
흠... 넓은 화각에 색감도 괜찮고, 후면 디스플레이 감도도 좋아졋네?
→ 가격이 50만원중반... 어?
→ 렌즈 번들이 60만원??? 오...?
→ 아.. 조금만 더 주면 물리 짐벌이 달린 오즈모 포켓 3인데...
→ 어? 잠깐만, 소니 A6700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네? 여기에 11미리 단렌즈 물려도 250만원...?
→ 오.. 이정도면 개혜자아녀..?!!
...
→ 잠깐만.... 어쩌다 50만원이 250만원까지 올라간거지...
...라는 생각을 오늘 하고 있었네용(...)
돈도 없으니 눈팅만 계속하게되고,
뭔가 계속 사고싶은게 눈에들어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