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0좀 넘었을때부터 ( 증상 거의 없었을때) 약을 먹은 제 상태 (40)
이러케 외가와 친가가 모두 억까를 해도 의학과 함께하면 해볼만합니다..
조금 늦게 먹으면??
늦게 먹은 친척동생 ( 꽤 진행된 후에 3년째 복용,36세)
앞라인은 복구가 잘 안되었으나 정수리는 지켜냈습니다
보약,샴푸,마사지같은 민간처방..들으면 제 아버지분들처럼되고요 (4분중에 쿨하게 포기하신분은 다 주님의뜻이라고 손놓은 작은아버지 한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