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도 많이 좋아졌고 코로나는 끝난거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스벅...
보단 더 큰 행사가 있었죠
13프맥을 가져왔습니다 ㅎㅎ...
마침 또 첫 판매하시는분이 싸게 올려서 얼른 줍고왔습니다.
액정에 기스가 좀 있던데 강화유리 붙여서 커버하는걸로...
케이스랑 맥세이프 충전기는 요즘 핫한 다이소에서 사왔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재고가 없는곳도 많다던데 다행히 있더라고요.
케이스 5천원 충전기 5천원인데 가성비 엄청 좋습니다
카플레이 특히 만족...
프레임이 떨어지는건 헤드유닛 스팩이 그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저렇게 요약된 화면이 있는게 좋네요.
카띵이랑도 잘 연동...
그래서 사실 카플레이에서 요약화면은 볼 필요없이 네비만 띄우면 됩니다 ㅎㅎ
이제 이놈만 바꾸면되는데...
애플워치는 넘 이쁘게 나와서 꼭 장만하고 싶거든요. se2 생각중...
스타라이트 44mm 생각중입니다... 전에 40mm 써봤는데 배터리가 하루도 못가더라고요.
아 내가 앱등이다!
폴드4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인데... 팔까싶기도 하고...
근데 전역하고나선 태블릿을 안쓸거니까 (팔예정) 그럼 태블릿 대용으로도 쓰기 좋은 폴드4가 딱이긴 한데...
프맥으로 폴드4를 대체할수 있을지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