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804/114808334/1
소비자 B씨는 2019년 11월 경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하며 중고폰 프로그램 서비스에도 함께 가입했다. 계약 당시 직원은 ‘사용하던 핸드폰을 반납하면 반값으로 5G 핸드폰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만 안내하고, 따로 비용이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B씨는 부가서비스 항목에 월 7500원 씩 청구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청구서를 확인하고서야 알 수 있었다.
2년이면 18만원이군요... 서비스라고 했지 공짜라곤 안했다고 하겠지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