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은 동생 선물용이고
앰프는 존버용입니다. 나중에 독립하면 쓰려고요. 역대가의 역대가라 저 가격은 절대 못나온다니...
Y700 2세대나 샤오신 12.7을 살까도 싶었는데
y700 2세대는 8.8인치 + 스냅8젠1플인게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세일가랑 4만원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길레 시무룩해지고
샤오신은 스냅870... 12.7인치... 굳이...? 싶더라고요. 쓸데도 없고...
nvme는 이미 꽉꽉 채워서 4테라 쓰고 있어서 업글할 자리도 없고...
살게 앰프밖에 없더라고요.
앰프랑 나중에 he400se나 사서 저렴하게 쓸까 합니다. 평판형인데도 쿠팡에서 5만원대에 구할수 있더라고요.
애니플러스 가서 이쁜 스티커도 샀네요.
이어폰케이스 살려했는데 싹다 품절이더라고요. 아크릴은 하나에 만원이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살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