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가서 찍어온 사진들 올려봅니다. 분류 고민하다 핫딜은 아니라 잡담으로 두었습니다.
iPhone 11 Pro 90만 원. 악성 재고 같은데, 흔한 매물은 아니라 눈에 띄었습니다.
버즈 라이브도 10.9만 원이 되었더군요.
8천 원짜리 TWS. 제대로 된 것 중에 가장 저렴할 겁니다? 궁금해서 사 볼까 하다 백팩 없어 포기...
? G304가? 하면서 찍었네요.
1+1이라, 평소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를 체감하게 됩니다.
왜 S10+용만? S10용이 그대로인 걸 보면 재고 처리용은 아닌 듯 싶어요.
저게 설마 가죽 케이스 가격일까요... 가끔은 놀랍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