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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10.10 23:34

이것저것

Minny https://gigglehd.com/gg/1846444
Main System : Microsoft Surface Go (Model 1824) Intel® Pentium® Proces...
조회 수 246 댓글 1

어차피 크게 관심도 없을거지만, 제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기글에 가끔가다 근황을 씁니다. 근황 쓸 때마다 뭔가 정리가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요근래는 바빠서 안썼지만요.

 

 

1. 취직,,,

 

어쩌다보니 외주1..... 외주2..... 하다가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치우고, 외주3.... .... .... 시간도 남으니 나와서 할래?에 넹! 했다가,,, 외주인지 근무인지 모를 작업 두세번 정도 하고, 그대로 회사를 다니게 되었네요.

 

자취방이랑 회사랑 가까워서 러시아워에 10분이면 갑니다. 물론 퇴근도 10분!

 

문제는 이런 계열이 늘 그렇듯 출퇴근시간은 있으나 사실 그건 회이크다! 를 시전하고, 니정도면 이정도도 충분해! 라는 열정페이 비슷한 월급이 있긴 하지만, 가까워서 +, 그리고 일단 휴일은 지켜주니 +, 그리고 어차피 내가 돈 더 많이 받아봐야 그만큼 일도 못할꺼고 하니 무시. 해서 나름 마음에 들게 다니고 있어요.(이정도 받는거도 지금은 감사! 하는 상황..)

 

 

 

 

2. 꺠어 있는 시간은 화면만...

 

회사에 다니고 나서부터는 하루종일 화면만 봅니다. 출근하고 퇴근까지 계속 컴퓨터만 쳐다보고 있고, 퇴근해서는 피로함 + 뭔가 손해본 듯한 억울함... 으로 인해 컴퓨터만 또 하는 중...

 

눈이 조금씩 나빠지는게 느껴지는데, 컴퓨터를 계속 쳐다봐야 일을 할 수 있는것이다보니... 눈이 피로하네요. 그리고 눈이 피로하니 육체적으로도 피로함이 느껴지구요.

 

컴퓨터를 보는 시간을 집에서라도 줄어야 하는데, 막상 줄이면 할 게 없단 말이죠. 건전하게 산책을 한다? 라고 하면 취향이 아니고... (여자친구랑 있으면 하는데, 회사 다니고 나서 같이 있을 시간이 확 줄기도 했고...)

 

미래를 생각하면 뭔가 다른 방법을 내야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

 

 

 

3. 윈도우 10 RS3인가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윈도우 10 첫 빌드 TH1, 그리고 두번째 TH2, 그리고 RS1, RS2 계속 쓰다보니 느껴지는게 Windows 7처럼의 견고한 안정성은 이제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예요. 개인적으로 Windows 7을 아주 좋게 생각하는데, 하드웨어적인 문제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최대한 잘 막고 있고, 그리고 그만큼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는 OS는 드물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Windows 10은 시간이 지나면서 버그도 수정되고, 추가기능도 도입되고, 확실히 WIndows 7보다는 좋은 OS임에는 인정합니다. 성능도 확실히 잘 끌어 쓰는게 느껴지구요. 근데 그만큼 안정성은 Windows 7을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성능을 잘 끌어쓰는만큼 하드웨어적인 사소한 문제들은 무시하고 그대로 노출되는 느낌이예요...

 

뭐 기글에서 늘 얘기한거지만요. 그래서인지 RS2까지만 해도 이번에는 확실히 안정적으로 바뀔꺼야! 마음에 드는 OS가 될 꺼야 라고 생각했었다면, 지금은 RS3?,,, 출시하면 포맷하고 깔아놔야지.... 가 되는 상황... 전혀 기대가 안되고, 지금 각종 버그와 오류들이 쌓여있는 노트북을 포맷할 날로만 기억되네요.

 

지금까지 그래왔고(업데이트가 다가올 쯤 정말 PC나 노트북이 버그들과 오류로 쌓여 눈에 거슬리는게 한두개가 아니게 된 상황) 앞으로도 계속(업데이트 이후 다시 버그가 하나 둘 씩 쌓이고 오류가 쌓일게 뻔히 보임)이라고 생각하니 그저 그렇습니다....

 

 

 

 

4. 스텐드...

 

가 고장난지 6개월 가까이 됬는데, 귀찮아서 + 아까운 돈 때문에 아직 사진 않고 있어요. 컴퓨터 할 때 스텐드가 있는게 확실히 눈이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없으니 눈이 살짝 침침한 느낌...

 

여자친구도 제방에서 공부할때 불편해하기 시작하고, 저도 간간히 집에서 뭐 좀 해야할 때 은근히 불이 없는게 아쉽네요. 대신 스텐드가 차지할 공간을 모니터가 차지하고 있으니 공간 활용은 잘 되지만...

 

그래서 다시 스텐드를 살까 고민하고 있는데, 당연히 형광등은 눈에 안들어오고, LED 계열만 들어오네요. 샤오미 1세대 LED 스텐드가 무슨 밝기를 무단으로 설정 가능하고, 색온도도 무단으로 설정 가능하고 IoT인 물건이 있는데 가격도 착하네요. 근데 2세대는 필립스 모듈을 쓴거라고 하고 발광이 단순히 비추는게 아니라 후광등도 있어 간접조명도 되네요. 이건 무단 설정이 안되기도 하고 가격도 꽤 높고....

 

다른 제품들은 솔직히.... 뭐가 좋은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발광 면적이 넓었으면 좋겠는데 LED는 다 쫍고 길다래서,,, 그리고 뭐 이것저것 꽤 신경쓸 것도 있던데,,, 보자마자 이제는 머리아프네요. 예전에는 조립 PC 견적도 매일매일 뽑고 했었는데 이제는 단순히 스팩표 보는것도 머리 아프네요...

 

어쨌거나 필요하긴 필요해서 사야할 텐데, 이번달 월급 잘 써보고 돈 좀 아껴서 써야겠어요.

 

 

 

 

 

5. 적금

 

월급도 이제 어느정도 받았겠다, 소비 패턴도 어느정도 분석됬겠다... 적금을 들어볼까 생각중이예요. 근데 아직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 적금이 뭔지 예금이 뭔지도 최근에 알게된 무식한 사람이라, 뭐가 뭔지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도 좀 찾아본 바로는 1금융권은 안정적이나 낮은 이율, 2금융권은 높은 이율이나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음.인데, 어차피 사회초년생이 모아야 얼마 모은다고, 예금자 보호 한도내에서 충분한 2금융권쪽으로 봐야겠어요. 뭐 이율 따져도 만기에 만원 내의 이자받게 못 받을 테니, 그냥 돈을 작정하고 모은다는 느낌으로 모아야죠 뭐,

 

적금 가입은 아마 이번달 내로는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만기까지 꽉꽉 채워뒀다가 끝날때 쯤 노트북 한대 사죠 뭐...

 

 

 

 

6. 급여 통장이...

 

저는 은행별로 돈을 나눠 놓습니다. 예를 들면 농협은 방 월세, 전기료, 가스료, 휴대폰, 각종 보험류를 납부하고, 대구은행은 평소 밥을 먹거나 간식거리를 사먹는 용도, 신한은행은 내가 눈치 안보고 쓸 돈, 기업은행은 비상시에만 꺼내쓰고 평소에는 저축하는 돈...

 

그래서 기업은행은 비밀번호를 틀려서 인터넷 뱅킹이 안됩니다. 돈을 꺼내쓸려면 기업은행 ATM에 가서 기업은행 통장을 넣어야 하죠. 처음에 일부러 틀리려고 한게 아닌데, 틀리고 나서 귀찮기도 하고, 어차피 돈을 모으는 통장이니까 그냥 놔둬야지... 했었는데,,

 

급여 통장을 회사에서 만들어주면서, 기업은행으로 만들어주네요.... ???? 월급을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생활비가 바닥이 나면서 아하! 했습니다. 그리고 월급통장에 들어온돈을 보고, 돈을 꺼내려고 하니, 인터넷 뱅킹이 막혀서 안되네요.

 

꼼짝없이 기업은행 가서 비밀번호 풀고 재인증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이참에 기업은행 가서 잃어버린 체크카드도 해지하고, 신용카드 가입한것도 해지하고, 급여 들어오는 계좌는 급여통장으로 바꿔서 수수료 안 물게 해야겠어요...

 

 

 

 

7. 요즘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다시 재미 붙혔어요.

 

언제나 중후반이 되면 교통망이 거지가 되면서 난리가 나는데, 총 43번의 도시를 망하고 나서 제대로된 팁을 깨우쳤어요. 그건 노면전차와 화물기차와 환승을 이용하라!

 

초반에 대중교통이 1차 오픈되면, 버스와 노면전차, 택시를 쓸 수 있는데, 버스는 상당히 한계가 명확한데에 반해 노면전차는 한계가 꽤 높더라구요. 둘다 소규모의 대중교통이라 중후반에는 지하철, 기차를 썪어 써야 하지만, 버스는 금방 한계에 부딪쳐서 결국 교통량을 커버하지 못하고 오히려 교통량에 방해가 되게 된다고 하면, 노면전차는 최소 기차를 썪어 쓸 상황까지는 잘 버틸 수 있습니다. 전차당 90명이 탑승 가능하고, 속도도 아주아주 약간이지만 버스보다 더 빠르기도 하구요.

 

물론, 전차가 상당히 노선 만들기에 까다롭긴 하지만, 굳이 도로와 같이 있는 노선말고 일반 전철처럼 노선을 깔아주고 근처에 보행자도로만 잘 만들어 주면, 사람들 잘 탑니다. 진짜 이게 완전 굿인게, 버스는 도로망을 공유하다보니 길막을 꽤 많이 하게 되는데, 전차는 그걸 회피 가능하고, 심지어 전차는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도로망과 같이 쓸 수 있지만 도로망 트래픽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는 노선을 쓸 수 있는데, 이게 사실 정말 대박입니다. 그리고 노면전차만 쓰는 노선을 잘 이용하면 멀티플랫폼 기차 부럽지 않게 꾸밀 수 도 있구요. 

 

화물은 차량말고 이동 가능한게 화물기차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화물기차를 잘 쓰는게 중요한데, 화물기차는 그냥 공단지역 하나당 화물기차역 하나로 잡아주고, 외부 노선이랑 잘 이어주고, 중후반쯤에 뚤리는 화물배랑 화물 기차 같이 쓸 수 있는(이름 까묵...) 거와 이어주면, 도로에 대형 화물류는 진짜 거히 안보이게 됩니다. 물론 게임상 버그로 이렇게 꾸며지면 석탄이나 석유발전소의 석탄 석유 보유량이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정확히는 발전소에서 원료 요청 - 원래는 차로 오던게 기차로 오면서 - 기차 한대당 원료 하나만 실어 오다보니 - 여러 발전소를 커버하지 못함), 사실 이때쯤이면 태양광 발전소 건설도 가능하니 패스...

 

후반쯤 가면 좁은 범위내 지하철, 넓은 범위내 기차랑 섞어 쓰고 화물기차 잘 꾸며주면 국제공항 뜰 때 쯤에도 교통흐름률 80%는 그냥 찍습니다... (물론 도로망도 잘 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요즘은 도시 꾸미는 맛으로 사네요...

 

 

 

 

 

 

 

 

솔직히 더 할 얘기 많은데 이것도 이제 피곤해서 그만 자렵니다.... ㅃㅃㅅ~~

 

 

 

 

 

 

 



  • profile
    낄낄 2017.10.11 18:08
    회사를 다니면 월급을 받아서 돈을 모으게 되는 게 아니라, 출퇴근 하느라 돈을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이 모이는 느낌이에요.

    1, 2번을 보니 엄청 바쁘셔서 5번이 가능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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