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99%가 그쪽 사이트고
0.4%는 다단계, 0.4는 건강식품(?) 광고네요. 0.2는 기타...
[아베 총리가 여고생 코스플레이를 일상생활화 하다]
정도 타이틀 좀 되야 열어볼 생각이 들텐데
내용물이 뻔히 보이는거 적어봐야
별 흥미도 없는 타이틀을 적어 보내는 건 광고하는 입장에서도 시간낭비라는걸 모르는건지
구글에 탁 치면 쓰레기부터 금쪽같은 정보까지 촤르륵 뜨는 세상에
그런 폐기물급 메일 양산하는데 생각하는 시간조차 아깝다고 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