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한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7월 11일인데 세븐일레븐에서 생일인 사람들한테 쿠폰은 안주는건지 ㅠㅠ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생일날에 혼자서 만화 몇 편 그려보고있고.. 알바 자리도 곧 잡힐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여튼 이 폭염속에 동네가 어제 37.5도 찍고 오늘도 33도 이상 찍으니 가만히 앉아있어도 끈적이고 후텁지근해서 죽겠네요.. 집에 에어컨도 없으니 마트로 피서를 갔습니다(...) 살려줘요 ㅠㅠ
에어컨 장착 후: 이게 없었음 어떻게 살았지.
이러는 중입니다.
탄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