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이제 보름도 넘엇네요..
전방에 잇을땐 뭐랄까 되게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이였는데...
지금 이사온집은 무려 3층이지만....
정말 심적으론 편안합니다..제집인마냥....
그래서 이래저래 신경써서 꾸미고 있습니다...
아직 방은 정리가 덜됬고...
이제 부엌은 어느정도 정리가 됫어요...
오늘 온 전자렌지...
할인 까지 빡세게 먹여서 4만원 후반대에 샀습니다..'ㅅ'
돌려보니 잘되네요..햇반을 이제 고생스럽게 물에 10분동안 안끌려도 될꺼 같아요....
이제 남은건 밥솥인데......
원하는 기능이 들어가는 밥솥은 꽤 비싸니 나중에 천천히.....
나름 정리하면서 쓰지만 아직 어머니스킬을 따라갈려면 멀었나 봅니다..
좀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여튼 나름 열심히 정리하면서 살려곤 하는데 혼자사는데 뭔 짐이 이리 많은지..ㅠㅠ
살면서 계속 줄여나가야겠어요..ㅠㅜㅠ
Nyam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