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딱히 떠오르는게 없군요...
딱 필요하면서, 평소에 사고 싶은거......
라고 한다면.....
그냥 지르고 싶은건데 꼭필요로 했던게 어딧겠습니까...;
필요쓰잘데기가없으니 지르고싶었던거죵
헤드폰이라... 노캔 헤드폰이면 좋긴하겠는데... 굳이...?
오인페라... 지금꺼 쪼금 까다롭긴 하지만 잘되는걸 굳이...?
액션캠이라.... 항상 손에쥐고있는 휴대폰으로도 찍기힘든데, 액션캠 가지러 간사이에 못찍을텐데....?
으흠... 딱히 몬가... 몬가.... 떠오르는게 없군요...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마치... 공허한 지름욕구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