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모클럽 담당자한테 빨리 Ryzen 2700X를 내놓으라고 시위를 하던 어제...
결국 별 성과없이 나오겠구나라는 희망회로만 돌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오늘..
https://www.asus.com/Motherboards/ROG-STRIX-X470-I-GAMING/overview/
드디어 기다리던 물건의 정보가 떴습니다.
뭐 유출 자체는 되었으니 당연히 나오겠지만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은 생각보다 쉽게 찾아오더군요.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