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론 생각보단 그냥저냥...
두꺼운 면과 고기는 맛있었는데, 간장이 제가 생각하던 그런 간장보다 좀더 시큼한 맛이 나는 발효된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돈코츠가 입맛에 잘 맞는듯...
다시 먹으러 오진 않을거 같아요.
날씨는 정말 좋네요.
지금은 다른곳으로 와서 카페에서 하염없이 시간 때우고 있는데, 저녘은 kfc로 대충 떼우고 집에 들어갈듯 싶네요.
좀 졸려서 자고 싶은데 장소가 마땅치 않네요. 피방가야되나
전 여러번 허탕쳐서 아예 문 닫은 줄 알았더니 다시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