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대인에게 고기를 사드리기 위해 용용이를 택했습니다.
4100으로 바꾼 지 1달 정도 지났고 며칠 전에 윈도우 11 새로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파폭을 쓰다가 익숙한 하얀 화면이 등장.
CPU를 바꾼 이유 중 하나가 파폭 크래시 오류 고쳐보려고 한 것인데다 1년 넘게 고통받으면서 제대로 쓸 수가 없었기에 견디고 사는 건 무리입니다. 아무튼 이 망할 엉덩이돌을 치워버리고 새 메인보드를 구하려고 하는데 제조사 고르는 것도 고민이에요. AS를 택하고 죽느냐 AS를 포기하느냐...
내일 바로 지를거라 지금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덩어리도 내일 등산로에서 구경할 수 있을 겁니다. 포럼에 올릴 정도로 진지한 건 아니라서 여기에 올렸어요.
참고로 옆집이 CS이노인데 점심시간에만 갈 수 있어요.
설문조사 종료일: 2023-06-01 00:00
참가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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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죽택 (58)
1 기글의 수호신 용용이
2 자다 불려온 10억 바이트
3 사후지원 확실한 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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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s이노가 옆이면 그냥 기가바이트 아니면 msi하시면될듯...
저라면 대원 asus보드 (절대 인택보드아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