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라 집에서 빵빠레 먹고 있는데 택배 도착했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컴퓨터에 USB 2.0만 있기에 원래 속도는 알 길이 없지만...
큰 파일 전송할때 느려지지 않고 잘 나오네요.
글이 좀 짧은데 음식사진을 조금 올려보겠습니다.
어제 먹은 김치찌게랑 냄비밥인데.. 밥을 안찍었네요.
호불호가 없는 맛이고 양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이건 치킨집이였나 피자집이였나 기억이 안 나지만.. 사이드로 시킨 스파게티인데
그러면 안되지만 본품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어제도 편의점에서 스파게티 먹었는데 맛이 좀 심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