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경차라 기름도 많이 안먹습니다. 왜이렇게 차타고 싸돌아다니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12월 24일 - 12월 26일에는 1000km를
12월 30일-1월 1일에는 1300km를 차로 주행했고....
너무 재밌네요.
오늘은 1300킬로 주행의 후유증을 지우기 위해 세차하다가
차 윗쪽에 야자수가 넘쳐나서 중단하게 되었네요.
암튼. 다음엔 어딜 가볼까요? 주말 중에 어디든 가고 싶어집니다...
2일만에 1300km 주파할정도면.. 꺽이지 않는 채력 소유자 이군요 낮에 250km 주행하고 바로 체력이 방전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