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은 13 제품만 있고
몬스터나ㅜ토리같은데서는 적당란 가격인애들은 취급안하고
오픈 마켓애들은 죄 중국배송이고
아 막 찾으려니까 스트레스 올라가서
걍 마지막으로 샀습니다.
다음엔 이 취미때려치우던가해야지
커세어가 죽어라 연구했더니 나왔다는 간신히 평균치수준의 팬도 새 라디에 얹어보려고 샀습니다..
아틱팬이면 팬당 2만원급이하에서 비벼지겠던데
Max버전은 팬당 5.5만원에 합팩도 안팔아서 겁나서 못사겠어요..
아 어제 아틱팬도 닦지않았냐구요?? 그거 이번에 버린 420라디에 있던 140팬이라 360라디에는 못 얹습니다
그럼 360라디에 있던tt 링플러스는 어떻게 했냐구요?? 지금 시스템팬으로 커세어 ll팬 남겼는데 걔도 usb2.0헤더쓰고 씨푸짭수냉도 usb 2.0해더쓰고 tt링플러스도 2.0헤더 쓰는데 보드에는 두개밖에 없어요
아 usb스플리터요?? 그거 이전 시스템에 쓰고있었는데 (tt링플둘에 커세어 커맨더 두개..)그거 쓰면 부팅할때마다 넷중 한놈은 랜덤하게 죽어서 led고정되서 이제 교통정리하려구요
아틱 120argb을 세개산다는 좋은 방범도 있긴한데 그친구는 윈도우 미작동중에는 색제어가..
어짜 피새로 사는데 왜 420라디를 안사냐구요??
라디 커봐야 케이스 고르기만 개빡세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펌프 빼고 다 새로 살거면 어제 라디랑 팬 청소 왜한건가 싶긴해요..
그래서 컴퓨터 옆에 둘 공기청정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