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산점 왔습니다.
이걸 5개 사려고 했습니다. 롯데알미늄 PINGKY-260에 쓸 2개, Retekess TR629에 쓸 3개.
직원께 예상 소요시간 문의하니 보유 재고가 없고, 용산 거래처에서 재고 끌어와야 해서 3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용산점에서는 비교적 빨리 오는 편이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Xiaomi P16ZM 파워 뱅크가 중고로 나와서 마침 필요하던 차에 잘 되었다 생각하고 사려고 했더니 역시나 이것도 용산에 재고가 있다고. 시간을 30분 정도만 낼 수 있는 상황이라, 용산점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결제했습니다.
재고 관리비가 줄어드는 만큼 가격이 저렴한 건가 싶기도 해요. 불편하긴 한데 계속 비회원 방문구매만 해 왔으니 감안해야겠지요.
고객용 PC 제원.
아무리 그래도 2024년에 램 4 GB는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니 PC라고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