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레이트 쓸때 대충 1400점대였습니다.
보드 바꾼 뒤 상황, 배수만 그냥 50입니다. 쿨링팬 속도는 크레이트때보다 막시무스가 더 낮아서 꼴랑 1000RPM입니다. 온도가 미쳐 날뛰다보니 아무래도 쿨링팬은 교체해야될듯.
위치는 요쯤 되네요.
솔찌 오버능력은 270 크레이트보다 170 막시무스가 더 딸리는거같습니다. 전압도 지맘대로고, 수동 전압일땐 벤치마크 자체를 못 돌렸습니다. 과연 최적화 차이란게 이런것인가..
싱글 채널때는 점수가 반토막인거 보니 메모리 대역폭도 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원래 크레이트 보드 쓸때 메모리는 XMP 설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라이젠은 XMP 되는 메모리도 자체 XMP 기능이 작동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박격포 아틱에서 자체 제공하던 A-XMP 프로파일은 아직 갱신이 필요할듯)
원래 목적은 라이젠에서 고클럭 메모리를 얼마나 쓸수있냐였는데 제 시스템은 멤테스트를 통과 못해서 망했습니다.
삼성이나 살걸.
램도 단순히 클럭만 높혀도 안되고 램타를 줄이면 줄일수록 점수 증가가 상당히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