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거운거나 택배로 처리하기 귀찮은것들은
이렇게 당근으로 처리하는데
기본적으로 네고문의가 정말 많이들어오네요.
채팅만 뜨면 8할이 네고입니다.ㅋㅋ
(사진은 최근에 있었던일)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현장 네고도 추가로 들어오죠.
갈수록 싸게 파는 제가 호구같다는 기분만 듭니다
네고 안받아주면 성질 부리시는 분들도 은근히 있으시더라구요
게다가 거절하면 온도하락에 비매너 평가까지... 후...
그래서 제가 만년 38.1도 일지도요..
내가 쿨해야 쿨거래지...니가 쿨해야 쿨거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