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 파워를 고를 때, 결정되는 기준이지 않은가 싶은데.
기술력은 회로의 오류문제를 결정함으로 전제조건인 불량이냐 아니냐를 결정짓고.
투입되는 부속량은 수명을 결정짓는다 봅니다.
파워가 똑같이 1000W라고 해봐야
출력이 똑같이 1000W라 해서, 탑재된 콘덴서 용량이 다른데 수명이 같을 순 없다 보거든요.
여기서 기술력은 저희가 회로도를 볼 수 없는한 해석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브랜드 평판이나 이슈정보를 보는 거 같고
부속량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따져보는 거 같은데 적합한 판단기준일까요?
a모사나 b모사의 보드가 인기없는건 부품자체는 멀쩡한걸 써도 설계나 바이오스가 구린탓도...
그러니 본문에 적힌 내용은 평범하고 적합한 판단기준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