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군대 전역컴으로 맞춘
그 당시 부품 깔짝아는 수준의 컴린이었기에 부품 대략 고르고 업체에 조립요청했습죠..
(근데 보드는 ECS라던가 SSD는 팀그룹이라던가.. 원가절감 당했습니다..)
1600 A320 970 그리고 그 껍데기 대양의 ENIX케이스
대략 요런모양의 케이스 화이트 버전입니다.
그리고 내부 스스디 추가, 클레브 검은 램 교체 등등..
부품 간단히 떼거나 붙이면 끝나는 옆그레이드 변경등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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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격변
1600-3600
A320-B450
970-3050-6650XT
뭐 세세하게 nvme 스스디 추가
램 88에서 1616으로
기쿨-공랭-수냉 교체
케이스 시스템팬 교체 등등 이있긴합니다.
메인보드 교체때 밑의 와셔? 지지대를 대충했다던가,
케이스 전원선 잘못연결해 쇼트 날뻔했다던가는 넘어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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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격변 시동
세미 모듈러 파워가 비슷한 가격인거보고 무지성으로 구매,
FSP를 생각했지만 6년동안 쓴 500W 보급형 슈플 파워에 좋은 인상을 남겼고
팬소음 난다고했더니 5년 보증기간 20일 남은 시점에 클린하게 교체해준 업체도 좋고해서
또다시 슈퍼플라워로 갑니다.
최종목표는
7800X3D 혹은 5800X3D
4070ti급으로 가는겁니다.
물론 겉의 케이스는 그대로 말이죠.
엇 괜찮아졌네요